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한정수량제 행사를 통해 '아이폰11'의 가성비 가치를 극대화해 스마트대중에게 전한다.
13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300대 규모의 '아이폰11(64GB)'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한정수량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한정수량 범위 내에 유통업계의 적극적인 마케팅 혜택분을 최대한 반영, 스마트대중의 활용만족도를 높이는 모비톡의 박리다매 전략에 따른 것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예상 보다 많은 인원이 몰리면서 준비된 한정 재고로 모두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인 상황이다”며 “어렵게 발걸음해주신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