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역주행돌 브레이브걸스의 메타버스 진출이 오는 17일 NFT(대체 불가능 토큰) 발행과 함께 본격 펼쳐진다.
14일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NFT 'M.브레이브걸스(M.BRAVE GIRLS)'를 오는 17일 정오부터 24시간 한정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BRAVE GIRLS’ NFT는 ‘롤린 (Rollin’)’의 역주행을 통해 희망아이콘으로 거듭난 브레이브걸스의 IP를 바탕으로 한 메타버스 세계관의 NFT 콘텐츠로, 4개의 스토리 구조와 함께 지능형 기계 인간 'M브레이브걸스'의 여정을 담고 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 IP 기반의 NFT 작품 ‘M.BRAVE GIRLS’는 오는 17일 정오부터 24시간 동안 판매될 예정이며 작품 소진 시에는 판매가 조기 마감 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