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걸스플래닛999' 출신 노나카 샤나가 K팝 아이돌 성장기 콘텐츠와 함께,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23일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신규 유튜브 콘텐츠 '샨샤월드'가 금일 오후 6시 유튜브 '나돌_NADOL' 채널을 통해 첫공개된다고 밝혔다.

'샨샤월드'는 '걸스플래닛999' 출신 노나카 샤나와 필리핀·아르헨티나 하이틴 스타 샨티(Chanty·Maria Chantal Videla)가 예능형 K팝 아이돌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담은 프로젝트 예능이다.

<사진=MLD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걸스플래닛999' 이후 샤나의 첫 공식행보이자, MLD연습생 샨티의 첫 모습을 비추는 콘텐츠로서, 다양한 영역에서의 관심을 얻고 있ㄷ.

샤나와 샨티는 본격 아이돌 떡잎 프로젝트'라는 부제로 전개될 '샨샤월드'와 함께, 유쾌한 비글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샤나가 출연하는 MLD 새 예능 콘텐츠 '샨샤월드'는 '나돌_NADOL'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