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OTT seezn(시즌)의 올해 마지막 야심작 ‘러브 마피아’가 성시경·신동·소유·이혜성 등 MC들의 녹화 비하인드와 함께 기대감을 최고조로 하고 있다.

24일 케이티시즌 측은 seezn(시즌) 오리지널 예능 ‘러브 마피아’의 MC 녹화현장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러브 마피아’ 세트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출연자들의 행동, 성격을 분석하기 위해 몰입하는 성시경·신동·소유·이혜성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케이티시즌 제공>

관계자에 따르면 예능 ‘러브 마피아’는 '연애 잘 아는 남자' 성시경, '연애 관상가' 신동, '촉의 신' 소유, '연애선배' 이혜성 등 4인의 개성있는 연애 추리와 함께 이들이 "대박예능 나왔다"라 언급했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의 독특한 진행으로 상당한 재미를 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예능 '러브 마피아'는 사랑을 찾기 위해 ‘러브스쿨’에 입소한 일반인 참가자들 12명 사이 숨어 있는 2쌍의 커플을 찾아내는 커플지원금 1000만원의 서바이벌 추리 연애 프로그램으로, 오는 25일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seezn에서 최초 공개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