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10CM(권정열)·새소년 황소윤 등이 디어유 '버블'에 합류, 대중과의 소통폭을 넓힌다.
30일 디어유(대표 안종오) 측은 10CM(권정열)·새소년 황소윤의 디어유 버블 (DearU bubble) 서비스가 금일 신규오픈된다고 밝혔다.
10CM(권정열)·새소년 황소윤의 버블 (DearU bubble) 서비스 오픈은 대중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려는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소통폭을 확대한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들의 서비스는 청하·김재환·윤지성·강혜원·김민주 등 100여명의 아티스트별 서비스를 제공중인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지난해 출시 이후 SM, JYP, FNC, 젤리피쉬, WM, 브랜뉴뮤직, IST, 티오피미디어 등 35개의 국내 엔터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총 63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249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