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크리에이터 킴닥스(김다은)가 자신의 특기를 발휘한 IP콘텐츠와 함께,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건네며 인플루언서로서의 '선한 가교' 영향력을 입증했다.
3일 킴닥스는 개인 SNS를 통해 '2021 킴닥스 다이어리' 디지털파일 버전의 수익금 전액을 교황청 진행 '전세계 백신나눔운동'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킴닥스의 기부는 지난해 디지털발간 당시 예고했던 '수익금 일부 소외이웃 기부' 공약을 폭넓게 이행한 것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한 글로벌 각지의 대중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2017년 이래로 세이브더칠드런 등 각 구호단체를 통해 꾸준히 나눔을 펼쳐왔던 킴닥스 개인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바와 함께, 자신들의 역량을 바탕으로 대중과 기업, 사회를 잇는 '선한 가교'로서 인플루언서의 가치를 보여주는 바라 할 수 있다.

킴닥스(김다은)는 SNS를 통해 "코로나로 전세계가 고통받는 지금,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은 여전히 백신이 없어 고통을 겪고 있다. 이를 조금이나마 돕고자 교황청 주관 '전세계 백신나눔운동'에 기부했다. 지난해 다이어리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킴닥스는 기존 뷰티크리에이터로서의 활동과 별도로 지난해 릴레이 전시회 '청춘페이지' 개최와 함께 다양한 라이브커머스와 단편영화제작 등의 행보를 펼쳐왔으며, 올해는 '킴닥스의 대학생활백서' 출간계획을 밝히며 행보를 시작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