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가성비폰 '갤럭시노트10'을 앞세운 특가행사를 통해 대중의 스마트라이프 수준을 높인다.
4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1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굿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연말연시 유통업계의 마케팅 행보 속 혜택분을 기초로 한 모비톡의 '박리다매' 특가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설날이 한달 앞으로 다가오고 있고 이후에는 인기 제조사들의 신제품 공개 일정이 다가오게 된다”며 “지원금이 대폭 상승한데다 '모비톡' 특별 할인이 더해져 저렴해졌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구매에 최적화된 휴대폰 정보 어플로 최신 기기 정보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어플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