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여자친구 출신 김소정(소원)이 디어유 '버블'을 통한 소통활성화와 함께, 배우 행보를 본격 준비한다.

6일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대표 안종오) 측은 금일 김소정(아이오케이컴퍼니 소속)의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사진=디어유 제공>

김소정의 디어유 버블 오픈은 지난해 아이오케이컴퍼니 전속계약과 함께 배우전향을 선언한 그녀가 새해 본격적인 행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중과의 소통폭을 더욱 확대하려는 의지를 반영한 바로 보여진다.

김소정(소원)의 버블 서비스는 유주·청하·김재환·윤지성·강혜원·김민주 등의 버블서비스를 품고 있는 디어유의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를 통해 제공된다.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는 OS별 앱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2020년 출시 이후 SM·JYP·FNC·젤리피쉬·WM·브랜뉴뮤직·IST·티오피미디어 등 35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 하에 총 64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244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