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가성비 인기폰 '아이폰11' 특가행사와 함께, 합리적 스마트라이프 실현을 독려한다.
6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초특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신제품 출시 및 연말연시 교체수요 등 다양한 이슈들을 고려한 유통업계의 마케팅 행보 속 혜택분에서 비롯된 모비톡의 맞춤할인 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경우가 아니라면 가격 부담이 훨씬 적은 전 세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고민하는 게 현명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