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개그맨 송준근과 가수 채윤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찰떡 소통케미로 시청자들을 새롭게 집중시켰다.
최근 J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송준근과 채윤은 최근 KBS1 '6시 내고향' 속 힘내라!전통시장 코너에 출연, 시장상인들에게 특유의 유쾌한 활력을 전하며 시청자를 비롯한 대중에게 힐링위로감을 선사했다.
방송 송준근-채윤은 '전통시장 콤비' 결성과 함께 코너 테마지역인 의정부 제일시장 상인들의 다양한 삶 속 이야기들을 함께 공감하며 노래선물을 전한 데 이어, 시장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물품들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과 소통했다.
생생한 맛표현과 상황극, 재치넘치는 입담은 물론 상인들의 삶 속 이야기들에 공감하며 부르는 노래들은 대중에게 큰 울림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렇듯 송준근과 채윤은 매주 목요일 KBS1 6시 내고향 속 '힘내라!전통시장' 코너로 시장상인과 대중에게 힐링감을 선물하는 '유쾌힐링 마스코트'로서 존재감을 이뤄나가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