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빅톤이 1년만의 컴백에 이은 팬미팅 행보로, 데뷔 5주년의 소회를 팬들과 함께 깊이 나눈다.
7일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 포스터 공개를 통해 빅톤 공식 팬미팅 ‘2022 VICTON FANMEETING ‘Chronograph’(2022 빅톤 팬미팅 ‘크로노그래프’)’가 내달 5~6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팬미팅 ‘Chronograph’는 빅톤 데뷔 5주년 행사이자, 지난해 말 허찬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연기된 바 있는 팬미팅의 신규계획이다.
특히 방역지침 준수에 따른 대면 팬미팅과 함께, 온라인 플랫폼 생중계를 통한 글로벌 대중과의 만남이 준비되는 바로서 관심을 끈다.
빅톤의 팬미팅 ‘Chronograph’ 티켓예매는 △대면(인터파크 티켓) : [팬클럽] 12일 , [일반 ] 14일 △온라인(원더월) 등의 구성으로 오픈된다.
‘Chronograph’ 관련 상세사항은 빅톤 공식 SNS 채널 및 티켓 예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빅톤은 오는 18일 새 싱글 ‘Chronograph’ 발표와 함께 컴백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