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독보적인 R&B감성의 가수 제이미(JAMIE)가 디어유 ‘버블’을 통한 소통확대와 함께, 더욱 활발한 행보를 준비한다.
10일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 디어유(대표 안종오) 측은 금일 제이미(JAMIE)의 디어유 버블 (DearU bubble)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제이미(JAMIE)의 버블 오픈은 MC몽 20주년 앨범 피처링 등 최근까지 다양한 음악영역에서 매력을 나타내고 있는 그녀의 새로운 행보를 뒷받침할 팬들과의 소통을 독려하기 위한 노력이다.
제이미(JAMIE)의 버블 서비스는 김소정(소원)·유주·청하·김재환·윤지성·강혜원·김민주 등 100여명의 아티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2020년 출시 이후 SM·JYP·FNC·젤리피쉬·WM·브랜뉴뮤직·IST·티오피미디어 등 35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 하에 총 64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245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