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인기 프리미엄폰 '갤럭시S21'의 합리적인 활동을 돕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11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S21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어메이징 딜'행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스마트나우 제공>

해당 이벤트는 플랫폼 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인기기종 확인과 새해 신제품 출시와 연말연시 교체수요에 대응하는 유통업계의 마케팅 혜택분을 매칭한모비톡의 '맞춤할인' 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지금의 스마트폰 시장은 성능 상향 평준화로 신형과 전 세대 모델간의 간의 격차가 적어, 일반적 사용에 큰 차이가 없다”며 “가성비를 추구하는 경우 '갤럭시S21'을 적극 추천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