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특가전략과 함께 인기폰 '갤럭시노트10'을 기초로 한 가성비 스마트라이프 구현을 지원한다.
13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1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파워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플랫폼 내 이용자 빅데이터 분석과 함께 연초 스마트폰 교체수요를 대비한 유통업계의 마케팅 노력을 집중적용한 모비톡의 '박리다매' 특가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불필요한 사은품을 줄이고 박리다매 시스템 도입을 통해 스마트폰 가격을 낮추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구매에 최적화된 휴대폰 정보 어플로 최신 기기 정보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어플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