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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우, 9아토엔터 전속계약…육성재·정채연 '금수저' 통해 이적 첫 행보예정

발행일 : 2022-01-19 13:08:20

[RPM9 박동선기자]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가 9아토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합류함과 더불어, 안방극장 행보를 이어간다.

19일 텐아시아를 비롯한 국내 연예매체들은 배우 연우가 최근 9아토엔터테인먼트 이적과 함께, MBC 새 드라마 '금수저'를 통해 이적 첫 행보를 펼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전자신문DB <사진=전자신문DB>

연우는 2016년 모모랜드 데뷔 이후 한동안 그룹활동을 펼치다, 2019년 배우전향과 함께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 채널A '터치', SBS '앨리스', JTBC '라이브온', KBS2 '바람피면 죽는다', '달리와 감자탕' 등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는 아티스트다.

연우의 9아토엔터테인먼트 이적은 한소희, 이다인, 정일우 등 배우들이 다수 포진돼있는 9아토엔터테인먼트의 매니지먼트를 통해 배우매력을 더욱 강조하기 위한 행보로 여겨진다.

연우는 육성재·정채연 등이 출연할 웹툰 원작의 MBC 새 드라마 '금수저' 속 서브 여주인공 역할을 통해 더욱 무르익은 배우매력을 드러내며, 9아토엔터에서의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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