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갤럭시S21 기반의 경제적 스마트라이프 구현을 돕는 이벤트 행보를 펼치며, 통신비 절약 어플로서의 가치를 드러낸다.
19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S21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세일대란'행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재고정리와 연말연시 교체수요 등 이슈를 반영한 유통업계의 마케팅 혜택분을 집중적용한 모비톡의 '맞춤할인' 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통신사간 보조금 경쟁이 약화되어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통로가 줄어드는 가운데 진행된 이벤트다”며 “단기간 진행 예정이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