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보급형 단계로 접어든 인기폰 '아이폰11'의 합리적 활용을 지원, 대중 취향별 스마트라이프 구현을 뒷받침한다.
25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럭키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재고정리·신제품 출시 대비 등에 따른 유통업계 마케팅 혜택분과 플랫폼 내 이용수요 분석을 크로스매칭한 모비톡의 맞춤할인 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가족 단위 방문을 통해 결합을 고려한 상담이 줄을 잇고 있다”며 “통신비를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솔루션에 많이들 만족을 표시한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