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새 정규앨범에 담은 다양한 초콜릿 보컬매력으로 발렌타인데이에 돌아온다.
26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토해 태연 정규3집 ‘INVU’(아이앤비유)가 내달 14일 발표된다고 밝혔다.
‘INVU’(아이앤비유)는 2019년 10월 정규2집 Purpose(퍼포즈) 이후 2년3개월만의 정규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2015년 첫 미니앨범 ‘I’(아이) 이후, ‘Rain’(레인), ‘Why’(와이), ‘Fine’(파인), ‘사계 (Four Seasons)’, ‘불티 (Spark)’, ‘Happy’(해피), ‘Weekend’(위크엔드) 등 장르를 넘나드는 보컬매력을 보인 태연의 새로운 음악매력을 총 13트랙에 걸쳐 담고 있다.
한편 태연의 정규 3집 ‘INVU’는 금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