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갤럭시노트20'을 대상으로 한 특가행사와 함께, 대중의 스마트라이프 수준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다.
26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2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슬기로운 폰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플랫폼 내 이용수요 분석결과와 함께, 새해를 맞이한 유통업계의 탄력적인 마케팅 전략 속 혜택분을 매칭한 모비톡의 신년특가 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다른 스마트폰들은 성능이 좋으면 펜을 지원하지 않고, 펜을 지원하면 디자인이 아쉬운 등 2% 부족한 느낌이 있다”며 “반면, 삼성의 '갤럭시노트20'는 성능, 디자인, 펜을 통한 활용성, 자잘한 버그가 없는 안정성, 확실한 사후지원까지 까다로운 한국인의 입맛을 저격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구매에 최적화된 휴대폰 정보 어플로 최신 기기 정보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어플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