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명절을 맞이한 국내 대중의 프리미엄 스마트라이프를 위한 특판행사를 전개한다.

25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2'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명절특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스마트나우 제공>

해당 이벤트는 신제품 계획에 따른 재고정리의 성격과 새해 스마트대중의 교체수요 중 인기항목들을 매칭한 모비톡의 맞춤할인 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이 같은 가격 할인은 이례적으로 단기간 재고 소진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구매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면 지금이 통신비 절약에 좋은 기회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