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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김민선, IHQ 새 둥지…장혁·김혜윤·황제성 한솥밥

발행일 : 2022-02-04 13:54:35

[RPM9 박동선기자] 신인배우 김민선이 장혁·김혜윤·황제성이 몸담은 IHQ에 새 둥지를 틀고, 더욱 활발한 행보를 펼친다.

4일 IHQ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신예배우 김민선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IHQ 제공 <사진=IHQ 제공>

김민선은 2018년 KBS TV소설 ‘파도야파도야’로 데뷔한 배우로, ‘동네변호사 조들호’와 ‘본 어게인’ 등에서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함께 JTBC ‘히든싱어’,  MBC ‘호구의 연애’ 등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한 바 있다.

김민선은 “IHQ는 많은 한류스타와 아티스트들을 배출한 엔터테인먼트사로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 다양한 매력으로 곳곳에서 러브콜을 받는 연기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IHQ는 오세영, 주인서, 이소원, 박지안 등 최근 신인 배우들을 영입하며 아티스트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장혁, 김혜윤, 황제성, 양수경, 박미경, 양파 등 톱스타들이 소속돼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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