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네 가지 색채의 공간으로 구현된 특별전시와 함께, 정규 3집 ‘INVU’(아이앤비유)에 집중된 사랑테마를 공감각적으로 전한다.
4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연 정규 3집 발매 기념 전시 ‘INVU : THE EXHIBIT’(아이앤비유 : 디 이그지빗)이 오는 7일부터 서울 성수동 소재 갤러리 카페 뿐또블루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고 전했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될 ‘INVU : THE EXHIBIT’(아이앤비유 : 디 이그지빗)은 네 가지 공간구성과 함께 시네마틱 비주얼 감각의 재킷포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 태연 정규 3집에 담긴 ‘사랑’에 대한 내러티브를 공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INVU : THE EXHIBIT’ 관람은 △소녀시대 팬클럽 SONE-ACE 회원 : SMTOWN &STORE(일부 회차 팬클럽 전용 관람 운영) △일반관람 : 네이버 등 사전예약제 무료로 가능하다.
한편 태연 정규 3집 ‘INVU’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