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과 함께, 특유의 러블리감과 함께 다양한 일상매력과 함께 특유의 소통감을 표출한다.

4일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SAA) 측은 공기채널을 통해 예린 개인 유튜브 채널 '러블린 예린'이 금일 밤 7시 첫 영상 공개와 함께 오픈된다고 밝혔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러블린 예린'은 아티스트 예린의 평범한 일상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는 초보 유튜버로서의 모습을 콘텐츠로 비추는 바와 함께 팬들과의 소통폭을 한층 더 넓히겠다는 의도로 형성되는 콘텐츠 채널이다.

채널오픈과 함께 첫 공개되는 영상에는 '러블린 예린' 프로필 현장촬영 간 비하인드가 담긴다. 다양한 의상과 콘셉트를 소화하는 예린의 모습과 함께, 틈날때마다 밸런스 게임을 진행하는 등 본연의 유쾌러블리 매력을 발산하는 예린의 모습이 비쳐질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끈다.

한편 예린의 '러블린 예린'은 금일 첫 오픈과 함께 매주 금요일 밤 7시 새로운 영상을 공개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