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문빈&산하가 선공개곡 발표와 함께 내달 컴백 분위기를 조성한다.
4일 판타지오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문빈&산하가 오는 11일 새 싱글 'Ghost Town'(고스트 타운)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Ghost Town'은 2020년 9월 첫 미니 'IN-OUT'(인-아웃) 이후 1년 5개월만에 발표되는 신곡이다.
이 곡은 직전 타이틀곡 'Bad Idea'(배드 아이디어)의 다크섹시감에 이어 문빈&산하의 보컬 및 콘셉트 소화력을 새롭게 조명하는 작품인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신곡발표 예고와 함께 내달 발표확정된 미니2집 컴백활동으로 비쳐질 문빈&산하의 무대매력 포인트의 서막을 장식하는 바로서 더욱 주목된다.
한편 문빈&산하는 오는 11일 선공개 싱글 'Ghost Town'을 공개하고,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