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가성비폰 '아이폰11' 등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의 특가할인 행사와 함께, 대중의 취향별 스마트라이프 수요를 충족시킨다.
7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고객감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갤럭시S22를 시작으로 촉발될 신제품 마케팅 행보를 바탕으로, 플랫폼 내 이용자 데이터 분석에 따른 취향별 수요분석 결과를 매칭한 모비톡의 맞춤할인 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모비톡'의 주된 이용자가 10~30대라는 점을 감안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과감한 가격 할인을 더한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