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신인그룹 제이위버(JWiiver)가 단체컷과 함께 데뷔활동으로 비쳐질 풋풋함과 신비로움의 만찢남 매력을 집중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일 스타위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제이위버 첫 앨범 Jtrap(제이트랩)의 단체 콘셉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별티저의 배경이던 화려한 그래피티 공간과 함께, 스포티한 느낌의 스타일링을 갖춘 채 훈훈한 분위기를 드러내는 제이위버 7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완벽 만찢남 매력의 시타부터 리더다운 포스의 리한, 훈훈함과 신비로움의 양면을 보여주는 류제이·로신, 자유로운 느낌의 가빈케이, 치명미와 귀여움을 모두 아우르는 라오츠, 주강 등 멤버들의 풋풋함과 신비로움의 조화가 느껴진다.
제이위버는 '모든 세상의 즐거움을 담아 가상과 현실의 즐거움을 엮다'라는 뜻의 그룹명과 함께하는 스타위브엔터테인먼트의 첫 아이돌 그룹이다.
한편 제이위버의 데뷔 미니앨범 ‘Jtrap’은 오는 17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발표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