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단위로 접어든 '갤럭시S20'의 경제성을 더하는 특가행보가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에서 펼쳐진다.
14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S2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통큰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사전예약 시작과 함께 출시단계에 접어든 갤럭시S22 등 신제품 릴레이를 대비한 유통업계의 마케팅 전략 속 혜택분에 근거한 모비톡 단독의 특가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박리다매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이번 혜택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최대한의 혜택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