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직전세대 프리미엄폰 '갤럭시S21'의 가성비 가치를 높이는 이벤트 행보를 전개한다.

17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S21'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반짝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사진=스마트나우 제공>

해당 이벤트는 사전예약 진행중인 '갤럭시S22' 등 새해 신제품 출시계획 본격화에 맞춘 유통업계의 능동적인 마케팅 전략의 혜택분을 집중적용한 모비톡 단독의 특가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가족 단위 방문을 통해 결합을 고려한 상담이 줄을 잇고 있다”며 “통신비를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솔루션에 많이들 만족을 표시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