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신인그룹 제이위버(JWiiver)가 데뷔 최초 방송무대의 감격을 표하며,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대중에게 다가설 것을 다짐했다.
18일 스타위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제이위버(JWiiver)의 데뷔 첫 음악방송 무대소감을 공개했다.
해당 소감내용은 타이틀곡 ‘Jtrap’과 함께 지난 1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으로 첫 발을 내디딘 제이위버(JWiiver) 멤버들의 솔직순수한 심정을 담고 있다.
특히 프로듀스 X101·소년24·TO BE WORLD KLASS·쇼미더머니 777 등 다양한 오디션 경험이 있던 멤버들의 정식 그룹데뷔에 따른 벅찬 소회들이 담겨 눈길을 끈다.
제이위버는 “7명의 멤버 모두가 간절하게 이루고 싶었던 꿈을 이루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 오늘 이 떨리고 기쁜 순간을 잊지않고 저희만의 매력과 에너지를 모두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며 “2022년 대표 신인이 될 수 있게 제이위버 멤버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위버는 어반 힙합 장르의 타이틀곡 ‘Jtrap’과 함께 각종 음악방송 무대에서 거듭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