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갤럭시S21' 등 직전세대 프리미엄폰의 경제적 활용가치를 높이며, 스마트족들의 다양한 통신생활 취향을 충족한다.

25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S21'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바겐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사진=스마트나우 제공>

해당 이벤트는 금일부로 본격 출시된 '갤럭시S22' 시리즈를 둘러싼 다양한 마케팅 행보 속에서 직전세대 단계로 접어들면서 이용부담을 줄인 '갤럭시S21'의 활용가치를 높이는 모비톡의 취향맞춤형 특가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신형 갤럭시S 시리즈의 출시로 기존 스마트폰들의 할인율이 높게 책정되면서 바겐세일을 통해 고객 여러분에게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