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신인그룹 제이위버(JWiiver)가 음방무대 릴레이와 함께, 자신들의 진가를 입증하며 순조로운 성장가도를 펼치고 있다.
28일 스타위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이위버는 최근 음악방송 출연과 함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Jtrap’ 무대를 펼치며, 자신들을 각인시키고 있다.
각 무대 간 제이위버는 SBS MTV ‘더쇼’,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 엠넷’ 엠카운트다운’, MBC ‘쇼! 음악중심’, KBS 2TV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출연방송마다 색다른 스타일링과 함께,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맞춘 완벽한 칼군무와 팬서비스로 데뷔 전 국내외 톱 뮤지션들의 지원사격 이유를 입증하고 있다.
이는 뮤직비디오, 댄스 챌린지, 사복 안무 연습 연상, 릴레이 30 PR 등 다양한 자체콘텐츠 릴레이와 맞물려, 제이위버를 향한 대중의 관심을 증폭시키는 바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제이위버는 시타, 리한, 류제이, 로신, 가빈케이, 라오츠, 주강 등 7멤버 구성의 보이그룹으로, 최근 데뷔곡 ‘Jtrap’과 함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