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임금비와 소금(sogumm) 둥 개성파 신예 싱어송라이터 2인의 독특한 개성조합이 봄 음악대중의 마음을 자극한다.

28일 임금비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임금비와 소금(sogumm)의 스페셜 컬래버 싱글 '소금비'가 오는 3월3일 발표된다고 밝히며, 관련 콘셉트컷을 공개했다.

<사진=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AOMG 제공>

임금비는 2020년 첫 앨범 ‘I can't believe it's not butter!'로 청량매력을 발산한 신예 싱어송라이터이며, sogumm(소금)은 지난해 10월 정규 앨범 ‘Precious’을 필두로 싱글·피처링 등 다양한 행보로 활약중인 뮤지션이다.

이번 컬래버 싱글 '소금비'는 임금비와 소금 두 아티스트가 지닌 독특하고 신선한 포인트들의 시너지와 함께, 봄의 기운을 불러일으킬 신비로운 분위기의 곡이 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임금비와 소금(sogumm)의 컬래버 싱글 '소금비'는 오는 3월3일 오후 6시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