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직전세대 프리미엄폰 '아이폰12'의 경제적 활용을 돕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23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2'를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삼일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갤럭시S22 시리즈의 본격 출시를 방어하기 위한 유통·제조사 측의 다양한 노력과 함께, 관련 혜택분을 대중에게 잘 전하려는 모비톡 단독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당초 예상 보다 반응이 뜨거워 제품 수량이 부족하지 않게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