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뉴이스트 민현이 드라마틱한 콘셉트 연기와 함께 특유의 비주얼 매력을 과시, 베스트앨범 Needle & Bubble의 감성매력을 집중 예고했다.
8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뉴이스트 베스트앨범 Needle & Bubble 오피셜 컷 중 민현 버전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토에는 순백 코트와 함께, 의자에 앉아 응시하는 것부터 활을 조준하는 모습까지 독특하면서도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표출하는 민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흑백톤으로 비쳐진 활 조준 콘셉트 컷의 감성분위기와 함께, 꽃과 활, 화살 등 오브제 등의 포인트는 앨범 속 감성라인의 모습들을 가늠케 해 관심을 끈다.
뉴이스트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는 데뷔 10주년의 음악여정을 망라하는 피날레격의 작품으로, 그간 폭 넓어진 자신들의 음악 세계와 함께 공식 팬클럽 ‘L.O.Λ.E’(러브)를 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의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은 오는 15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