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하이라이트가 피지컬 예판과 함께 다양한 색감으로 완성된 정규앨범들의 면면을 일부 비추며, 첫 정규앨범 컴백 준비를 본격화 한다.

8일 어라운드어스엔터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하이라이트 첫 정규 DAYDREAM 피지컬버전 예판이 금일 정오부터 국내외 각 음반사이트를 통해 시작된다고 밝혔다.

예판진행할 'DAYDREAM'의 피지컬 음반은 푸른 색의 'BEFORE THE DREAM (비포 더 드림)', 베이지 색의 'IN THE DREAM (인 더 드림)', 분홍 색의 'AFTER THE DREAM (애프터 더 드림)' 등 3종이다.

<사진=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이틀에 맞는 '백일몽' 콘셉트를 포토북(96P), 포스트카드(4종), 폴딩포스터(4종), 셀피포토카드(8종), 폴라로리드 포토카드(8종), 스탠딩포토(4종), 스티커(4종), 홀로그램포토(4종) 등의 구성품 속에 다양하게 수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끈다.

하이라이트 첫 정규앨범 'DAYDREAM'은 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 네 멤버의 성숙한 감성과 음악 세계를 담아낸 앨범이다.

한편 하이라이트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DAYDREAM' 발표를 확정한 가운데, 최근 트레일러에 이어 'BEFORE THE DREAM', 'IN THE DREAM', 'AFTER THE DREAM' 등 버전별 콘셉트 포토 공개 등 티징콘텐츠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