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직전세대 프리미엄폰 '아이폰12'의 활용부담 완화를 뒷받침하며, 대중의 스마트라이프 수준을 높인다.

10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2'를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빅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스마트나우 제공>

해당 이벤트는 신제품 출시·신학기 등 다양한 이슈 속에서 촉발된 대중의 스마트폰 교체수요를 부담없는 범위 내에서 충족할 수 있도록 하려는 모비톡 내 이벤트로, 유통업계의 마케팅 혜택분을 최대한 발췌적용한 행사로서 관심을 끈다.

모비톡 '아이폰12' 빅세일 프로모션 관련 내용은 공식 앱(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