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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영화 '거미집' 캐스팅…송강호·임수정·오정세·전여빈 등과 호흡

발행일 : 2022-03-11 17:56:03

[RPM9 박동선기자] 정수정이 김지운 감독의 신작 ‘거미집’으로 스크린 행보를 또 한번 이어간다.

11일 H&(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정수정이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 제작 앤솔로지 스튜디오, 바른손 스튜디오)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영화 ‘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을 다시 찍으면 더 좋아질 거라는 강박에 빠진 김감독(송강호 분)이 검열당국의 방해와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직전의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처절하고 웃픈 일들을 그리는 작품이다.

정수정은 극 중 영화 ‘거미집’ 스토리의 키를 쥔 인기급상승의 신예배우 한유림 역으로 분한다.

사진=H&(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H&(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수정의 '거미집' 캐스팅은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 등 인기 정상의 배우들과의 호흡은 물론, 제41회 황금촬영상시상식 인기상·제42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노미네이트 등을 달성했던 영화 ‘애비규환’과 지난해 넷플릭스 영화 ‘새콤달콤’ 등의 활약에 이어진 스크린 열일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또한 최근 출연중인 KBS2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 타이틀롤 이신아 역으로 비쳐지는 연기력 성장 규모를 한층 더 넓히는 바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영화 ‘거미집’은 이달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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