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이벤트 지원과 함께 인기 프리미엄폰 '갤럭시노트20'의 활용가치를 높인다.
16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2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더블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갤럭시S22 시리즈를 비롯한 신제품 릴레이를 대비하는 유통업계의 마케팅 혜택에 바탕을 둔 모비톡의 특가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신형 폴더블폰에 이어 '갤럭시S22'가 등장하는 등 시장 환경이 급격히 변화함에 따라 '갤럭시노트20'의 가격부담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