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연예
HOME > 연예

영탁, 금일 '6시 내고향' 출연…마아성·신성과 '완도 전복수확' 체험

발행일 : 2022-03-17 11:23:27

[RPM9 박동선기자] 가수 영탁의 흥겨운 완도 전복수확 체험기가 금일 '6시 내고향'에서 펼쳐진다.

17일 밀라그로 측은 영탁이 금일 오후 6시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영탁은 스튜디오 생방송 토크와 함께, 마아성·신성 등과 함께 한 완도 전복양식장 작업기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밀라그로 제공 <사진=밀라그로 제공>

특히 비파 농장, 감나무 밭 등을 배경으로 한 일손돕기에 이어진 완도 홍보대사로서의 열일행보와 함께,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를 앞세운 동료가수인 마아성, 신성 등과의 선상 미니콘서트까지 남다른 흥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예고돼 관심을 끈다.

영탁의 '6시 내고향' 출연 편은 금일 (17일) 오후 6시 KBS1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영탁은 최근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 활동과 함께, 매주 수요일 밤 9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을 통해 대중과 마주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