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스테디셀러 '아이폰11'의 경제성을 높이는 이벤트가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에서 마련된다.
23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를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헤픈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다양한 스마트족들의 통신생활 수요들을 충족하기 위한 유통업계의 마케팅 수요 혜택들을 집중시킨 모비톡의 단독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사용시간이 늘어만 가는 스마트폰을 좋은 제품으로 쓰려는 추세가 강해졌다”며 “부담스러운 가격이 장애물이었지만, 최근 지원금 상승과 프로모션의 증가로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