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직전세대 프리미엄폰 '갤럭시노트20'의 합리적 활용을 돕는다.
24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200대 규모의 '갤럭시노트2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한정수량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갤럭시S22 시리즈로 시작된 신제품 릴레이와 함께, 다양한 스마트족들의 통신비 생활 수요를 반영한 유통업계의 마케팅 혜택을 한정수량 내에 집중한 모비톡의 단독 특가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이통사의 공시지원금이 높게 책정되고 모비톡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되면서 이번과 같은 혜택이 가능했다”며 “다만, 재고가 한정적이라 200대만 혜택 적용이 가능한 점이 소비자 여러분에게 아쉬움을 드리는 것 같아 송구스럽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