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스테디셀러 '아이폰12'의 합리적 활용을 독려하는 이벤트를 추진,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소통가치를 높인다.
28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200대 규모의 '아이폰12'를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급습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신제품부터 가성비제품까지 다양하게 펼쳐진 스마트족들의 통신수요들을 충족하기 위한 유통업계의 마케팅 노력 중 혜택분을 한정수량 범위내에 집중시킨 모비톡의 단독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스마트폰의 가격 거품을 제거해 통신비 절약에 도움이 되고자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