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한정수량제 이벤트와 함께, 새롭게 가성비 프리미엄폰으로 떠오른 '갤럭시S20'의 경제성을 배가한다.

30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100대 규모의 '갤럭시S2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가성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사진=스마트나우 제공>

해당 이벤트는 신제품 출시에 따른 재고전략과 대중의 다양한 스마트라이프 수요 등을 반영한 유통업계의 마케팅 행보 속 혜택분을 한정범위내에 집중적용한 모비톡의 맞춤 할인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선착순 100대 한정으로 원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골고루 혜택을 드리지 못할 수도 있는 점 매우 아쉽게 생각하며, 추후 더 좋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