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가수 김성규가 스케줄러 공개와 함께, 새 앨범 'SAVIOR' 컴백을 향한 본격적인 티징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6일 더블에이치티엔이는 공식 SNS를 통해 김성규 미니4집 '세이비어(SAVIOR)'의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오는 22일 컴백을 목표로 콘셉트포토(8일~), 트랙리스트, 뮤비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티징콘텐츠들의 공개일정이 기재돼있다.
특히 네 번째 단독 콘서트 'LV'(4월22~24일) 첫 시작이 앨범 발매당일과 겹쳐지는 만큼, 당일 신곡 최초무대와 함께 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관심을 끈다.
한편 김성규는 오는 22일 미니4집 '세이비어(SAVIOR)'를 발표, 오는 22~24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의 단독콘서트 LV와 함께 1년1개월만의 신보행보를 전개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