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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IVE), 스포티파이서 ELEVEN·LOVE DIVE로 기록 쌍끌이…'글로벌 슈퍼루키' 입증

발행일 : 2022-04-12 17:28:21

[RPM9 박동선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ELEVEN·LOVE DIVE 등으로 글로벌 슈퍼루키로서의 위상을 확보했음이 스포티파이 결과 입증됐다.

12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스포티파이 결과를 인용 아이브가 데뷔 이래로 스포티파이 기록들을 다양하게 누적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우선 아이브는 데뷔곡 'ELEVEN'(일레븐)으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지난해 12월 초 발표당시 스포티파이의 '바이럴 톱 50' 4위와 함께 '글로벌 톱200' 차트인 이후 줄곧 상승세를 이뤘던 바가 누적된 결과다.

또 지난 5일 발표한 신보 'LOVE DIVE(러브 다이브)'로는 발매 당일 155위였던 '글로벌 톱200' 기록을 51위까지 104계단 끌어올리며 고점을 나타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러한 기록들은 음방 13관왕과 함께 롱런히트중인 ‘ELEVEN(일레븐)’으로 비롯된 아이브(IVE)의 완성형 걸그룹 콘셉트를 명확히 하는 바와 함께, 향후 거듭될 글로벌 성장세를 가늠케하는 근거가 되고 있따.

한편 아이브는 두 번째 싱글 'LOVE DIV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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