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가수 휘인이 청순한 분위기와 함께 데뷔 첫 단독 팬미팅에 대한 설렘을 표현, 팬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더 라이브는 지난 12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휘인의 첫 단독 팬미팅 '디데이(D-DAY)'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 느낌의 프레피룩과 함께 긴 생머리의 청순미를 강조한 휘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더 라이브 제공>

이는 2014년 데뷔 이후 8년만에 처음으로 솔로 팬미팅을 갖는 휘인과 팬들 서로간의 설렘을 표현하는 바로 보여 관심을 끈다.

휘인 단독 팬미팅 '디데이'는 더 라이브 수장 라비가 MC를 맡으며, 다채로운 무대와 풍성한 볼거리로 채워질 예정이다.

한편 휘인 팬미팅 '디데이'는 오는 17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30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리며, LG유플러스의 '아이돌Live'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생중계 온라인 관람권은 YES24 티켓과 아이돌Live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