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4월2주차 Mnet 엠카운트다운은 인기 정상의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다양한 봄 청량감 무대들로 채워질 전망이다.
14일 Mnet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금일 방송될 엠카운트다운 4월2주차의 출연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엠카운트다운' 4월2주차 무대는 드림캐쳐, 권은비, 아이브 등을 비롯한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청량무대들로 펼쳐진다.
특히 오랜만의 솔로복귀에 나선 온유의 새 앨범 ‘다이스(DICE)’ 컴백무대와 함께, '스우파' 라치카팀의 안무디렉팅으로 화제가 된 '퍼포퀸' 제시의 신곡 '줌' 무대 등 컴백무대는 물론, 타이틀곡 ‘버퍼링’과 함께 수록곡 ‘북극성(Never Goodbye)’까지 무대로 펼칠 NCT DREAM(엔시티 드림) 스테이지 등 새로운 무대들이 예고돼 관심을 끈다.
또한 래퍼 비오의 신곡 ‘러브미(LOVE me)’ 스페셜 스테이지로 꾸려질 ‘스튜디오 M’ 코너 또한 주목해볼만한 포인트로 전해진다.
이렇듯 4월2주 Mnet 엠카운트다운은 현재 인기정상의 아티스트들이 주는 다양한 봄 향기들로 꽉 찰 예정이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