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세븐의 자작곡 '모나리자'가 마침내 음원으로도 그 모습을 드러냈다.
14일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측은 세븐(SE7EN) 새 싱글 ‘MONALISA’(모나리자)가 금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고 밝혔다.
새 싱글 ‘MONALISA’는 지난해 7월 NFT(대체불가토큰) 형태로 음원·뮤비 발행된 바 있는 세븐의 자작곡 앨범이다.
한국어와 영어 버전 2트랙으로 담긴 신곡 '모나리자'는 역동적인 베이스라인과 기타 리프, 시원하고 경쾌한 드럼이 어우러진 펑키한 분위기의 팝 곡이다.
한편 세븐의 싱글 앨범 ‘MONALISA’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