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세븐틴이 미국 MTV Fresh Out Live에서 신곡 Darl+ing(달링)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15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세븐틴이 현지시간 15일 방송될 미국 음악 전문 방송 ‘MTV Fresh Out Live’(MTV 프레시 아웃 라이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세븐틴의 ‘MTV Fresh Out Live’ 출연은 지난해 발매된 미니 8집 타이틀곡 ‘Ready to love’(레디 투 러브)와 미니 9집 타이틀곡 ‘Rock with you’(락 위드 유) 등 활동 당시에 이어 세 번째다.
방송 간 세븐틴은 당일 공개될 디지털 싱글 ‘Darl+ing’(달링)의 퍼포먼스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특별한 너와 내가 만나 우리로서 완전한 하나가 되자’는 의미와 함께 캐럿에게 들려주고픈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신곡으로 펼쳐질 세븐틴 표 무대퍼포먼스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금일 오후 1시(한국시간) 디지털 싱글 ‘Darl+ing’(달링)을 발표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