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인기폰 '갤럭시노트10'을 기초로 한 경제적 스마트라이프 실현을 돕는 이벤트가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에서 마련된다.
15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1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헤픈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갤럭시S22'와 '아이폰13' 등 최신폰으로 비롯된 스마트족들의 휴대폰 교체수요에 맞춘 유통업계의 마케팅노력들을 다양한 혜택분으로 집중한 모비톡의 단독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 관련 내용은 모비톡 어플 또는 공식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S펜 활용과 멀티미디어 이용 빈도가 늘어나 제품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고스펙, 대화면, S펜 등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갤럭시노트10의 장점은 빛나고 찾는 소비자는 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